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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해외 통역사의 #미투
tt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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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빠
2018.03.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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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특성상 철저한 을의 입장에서 마땅히 호소할 곳도 없었다는 김수정 씨.
미투 운동에 바라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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