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프레드에 대한 관심이 식어졌고, 그로 인해 프레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샤흐타르는 40m 파운드로 평가되는 프레드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와 접촉했지만, 결국 양 측은 합의점에 달하지 못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제 프레드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갈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원래 맨체스터 시티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프레드를 영입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율리안 바이글을 비롯한 다른 미드필더 영입 후보들로 타겟을 바꾸었다.
락싸 김나박이님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