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제과가 설을 앞두고 부산의 복지시설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폐기' 수준의 과자를 제공해 파문이 일고 있다. 롯데 측은 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라고 해명하지만 사회복지사들은 심심찮게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털어놓는다.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0213000371 추천 3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