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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4일] 월 2만원 3만원 기부금 사기 단체들 소문 찌라시

  • indocoffee
  • 조회 297627
  • 2017.08.14 15:49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6036


 

 

예전부터 사고가 많이 났지만


이전 정부부터 쉬쉬하고 있었던 기부단체 범죄


기부금 단체 바닥에 돌고있는 찌라시는 입수 / 글을써본다


일단 기부금 단체 / 는 기부금을 어디에다가 썻는지 알릴 의무가 없게


법이 되어있고 / 일부 정치인 재벌들이 재난 은닉처로 사용되고


또한 / 성완종(전 경남기업 대표 이자 홍준표(신한국당 대표에게 비자금을 줬다고 유서남기고 자살)등이 이 기부단체를 만들었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성완종


 

2017년 8월 14일 [연예가찌라시  증권가 찌라시] 월2만원 3만원 기부금사기 단체들 찌라시.png

 


------------------------- 기부금 단체 등록 ------------------------------


일단 기부금 자선단체 사업자를 받아 아니. 받지않아도


사업자 이름을 그럴싸하게 지은뒤


전화로 영업하는 텔레마케팅 업체를 만든다고 한다


초기는 직원이 10명정도 중요한것은 고객들에게 월2만원 3만원의


기부금을 자동으로 매을뽑아 내는게 중요한데 이에. 자동이체를 유도하고


고객대상은 / 특정한 고객 (카드고객/ 콘도회원고객 아니면 살아있는 유효한 전화번호만 이용한다고..)


이전에 문제된것은 장애인을 돕는다고 기부받고 몇천원짜리 비누셋트등을 보내고 수십억 해먹는 업자들이 구속되었고


이번에 사고가 난

 

http://v.media.daum.net/v/20170811191302660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기부단체 회장 윤모씨(54)와 대표 김모씨(37)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인 관계자 네 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2014년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OOO씨앗’과, 똑같은 이름의 주식회사를 함께 운영하며 4만9000여 명으로부터 기부금 128억4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도권에 콜센터 21개를 열고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정기 후원을 요청했다. 경찰이 입수한 ‘통화 대본’에 따르면 이들은 스스로를 ‘교육후원단체’로 소개하고 “어려운 환경의 지역아동과 ‘일촌맺기’로 1 대 1 후원을 해달라”고 권했다.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은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1600만원을 선뜻 내놨다.

하지만 OOO씨앗의 복지시설 기부액은 전체 기부금의 1.7%(약 2억원)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현금이 아니라 인터넷 영어 강의를 볼 수 있는 회원계정(ID)이나 강의가 담긴 태블릿PC를 싼값에 구매해 전달했다.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비즈니스 영어회화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콘텐츠여서 나중엔 ‘필요없으니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진술했다.

윤모씨 등은 기부자들을 속이기 위해 아동 사진까지 동원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회원들이 낸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보육원 아동들의 사진, 손편지 등을 올려뒀지만 해당 아동들은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

후원금이 절박한 복지시설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범행에 동조했다. 복지시설 한 곳당 많아야 100만~200만원가량의 지원을 받았지만 10억원짜리 영수증을 발행한 곳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 복지시설이 소규모여서 국세청 모니터링 대상에서도 빠져 있었다.

이렇게 빼돌린 기부금으로 윤씨는 시가 9억원 상당의 서울 시내 아파트와 고급 외제차를 구입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겼다. 직원들과 해외 요트파티를 열기도 했다.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 많이 터졌으나


사회적 문제가 될까봐, 정상적인 기부에 문제가 생길까봐 이전 정부부터 쉬쉬하고있었다고 한다


첫 1년은 투자의 개념으로 본전치기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다음 1년은 수익이 남기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년 3억정도를 번다고 한다


다음 부터는 간이 붓기 시작하는데 돈이 들어오니 직원을 늘리고


좀더 디테일한 (전화 사기 스크립트 즉 대사) 글귀로 귀로사기를 한다고 한다


별 엉뚱한 이름의 기부단체가 전화가 오면 100% 의심해야하며


특히 구글 / 네이버 / 검색해서 이런 단체가 정말 있는지 어떤곳인지 검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 더욱더 걸려 더는것이라고한다 왜냐면 이미 네이버 블로그 / 구글 검색 / 네이버 카페에 사기업자들이 좋은글로 다 도배를 해놨기 때문이라고한다!!


이런 업체들이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와 / 고양시 일산에 많다고 한다


 

 

 

찌라시는 하더라~~ 하는 이야기일뿐!! 문제 제기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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