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로 광고를 하던데 공포물이라기보단 아이들이 가진 여러 트라우마들을 극복해내는 성장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뻔한 타이밍 뻔한 장소에서 사람을 놀래키기 때문에 공포영화 팬이시라면 약간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공포적인 부분은 좀 아쉽지만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구여. 다양한 해석이 나올만한 영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공포물로 광고를 하던데 공포물이라기보단 아이들이 가진 여러 트라우마들을 극복해내는 성장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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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적인 부분은 좀 아쉽지만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구여. 다양한 해석이 나올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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