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 씨(55)가 유치장 안에서 사식까지 사먹는 등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춘봉이 '사식 까지 먹을 정도로 잘 지낸다'며 싸이코패스 같은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보통 유치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해 밥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새끼야 말로 진정한 싸이코패스네요.
예전에 잡힌 살인마들 보면 밥도 잘 안먹거나 거부하거나 하는데..
열받는게 과자 10000원치......
같이 지내던 사람을 처참하게 죽였는데 진정한 비감정 동물 쓰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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