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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 작성자: 멍게
  • 비추천 4
  • 추천 16
  • 조회 15306
  • 이슈빠
  • 2018.02.19

R658x0.jpg "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1.PNG "아직도 자?" 이상화 결전의 날, 컨디션 망가뜨린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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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스탑님의 댓글

  • 쓰레빠  네스탑
  • SNS 보내기
  • 다 사퇴해라 쓸모없는놈들
2

노르웨이연어님의 댓글

  • 쓰레빠  노르웨이연어
  • SNS 보내기
  • 욕하고싶네ㅠㅠ 이번대회는 위해 4년을 모든선수들이 고생했는데... 진짜 배려좀 해라
0

10단콤보님의 댓글

  • 쓰레빠  10단콤보
  • SNS 보내기
  • 여윽시 빙신연맹
2

시그널님의 댓글

  • 쓰레빠  시그널
  • SNS 보내기
  • 하여튼,우리나란 양궁협회 빼면 다 ♪♪연맹들이다
1

Alexis님의 댓글

  • 쓰레빠  Ale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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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진짜 언론이 이름 밝혀야한다.
    그래야 다음에 안 그러지 ㅡㅡ
1

카누님의 댓글

  • 쓰레빠  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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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심 이런 인간들은 짤라야함. 협회는 선수를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1

지급신청통장님의 댓글

  • 쓰레빠  지급신청통장
  • SNS 보내기
  • [서울신문]
    ‘빙속 여제’ 이상화가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위 임원이 일찍 잠을 깨우는 바람에 컨디션을 망쳤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스포츠 평론가 이종훈씨는 19일 YTN에 출연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저녁 8시에 열려서 선수들은 잠을 보통 새벽 2~3시에 자고 점심 때쯤 일어난다”면서 “경기 시작 시간과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선수촌에서 잠을 잤는데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위급 임원이 아침 9시 선수단을 방문해 자고 있는 선수를 깨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19일 오후 강릉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임원이 왔을 때) 이미 일어나 있었고 컨디션에 전혀 영향받지 않았다”면서 “격려하러 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빙상연맹 관계자도 “이상화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면서 “잘못된 보도에 대응할 지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81&aid=0002894077


    인터뷰 뭐냐....
0

6시럴님의 댓글

  • 쓰레빠  6시럴
  • SNS 보내기
  • 근데 또 저게 사실이어도 이상화는 그런일없었다할듯
    저기서 솔직하게 맞다 라고 할수도없는노릇이고 후폭풍 장난아닐테니
3

고도리빠님의 댓글

  • 쓰레빠  고도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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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까지 엿맹이 엿같은짓거리한게 많아서
    별로신뢰는안가지만
    이상화선수가 아니라고하니 뭐 일단은넘어가야지
0

몽인님의 댓글

  • 쓰레빠  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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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격려하러 가지를 말자.
    격려하러 온다고 고위급 오는데 진짜 격려 하나도 안 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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