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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자격 박탈·판사 감사…쏟아지는 국민청원에 난감한 청와대

  • 작성자: 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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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493
  • 이슈빠
  • 2018.02.22
선수 자격 박탈·판사 감사…쏟아지는 국민청원에 난감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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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mys님의 댓글

  • 쓰레빠  sem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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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청와대 역할이 아니거나, 못해주는거 압니다. 다만 우리가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들어주고 원론적이지만 답변을 해주는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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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chen님의 댓글

  • 쓰레빠  xiuchen
  • SNS 보내기
  • 분노 배출구 역할이 상당함
1

코이비토님의 댓글

  • 쓰레빠  코이비토
  • SNS 보내기
  • 상식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부분을 알지만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부분이 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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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님의 댓글

  • 쓰레빠  물개
  • SNS 보내기
  • 직간접으로 정부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안들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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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추억님의 댓글

  • 쓰레빠  살인의추억
  • SNS 보내기
  • 난감할게 뭐있어!!!
    청원수 20만명이 넘었다해도 다해결해줄수
    없다는걸 아는데!!!!!
    현재국민들의 민심을 파악하는데
    이보다 좋을순 없다!!
    그래도 청와대는 민심을 무겁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한다!
1

31일님의 댓글

  • 쓰레빠  31일
  • SNS 보내기
  • 그니까 그만큼 얼마나 사회가 비상식, 비공감 상황이 많다는 얘기 아닌가
0

하야코님의 댓글

  • 쓰레빠  하야코
  • SNS 보내기
  • 청와대가 해결 못하더라도 내부적으로라도 해결 되도록 전체가 알려지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잘못된 걸 바로 잡으려는 것.
    이거면 된다.
0

Dellc님의 댓글

  • 쓰레빠  Dellc
  • SNS 보내기
  • 억눌림 여론의 돌파구가 국민청원입니다.
    그마저 없으면 국민들  열받아서 집단 정신병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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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포구스님의 댓글

  • 쓰레빠  구스타포구스
  • SNS 보내기
  • 청와대를 '만능 열쇠' 처럼 생각하거나...
    대통령을 '램프의 요정' 처럼 뭐든지 들어주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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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님의 댓글

  • 쓰레빠  후시딘
  • SNS 보내기
  • 국가는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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