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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임신시키고 잠자리 강요' 20대 장애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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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734
  • 2018.02.23
0.jpg


초등학교 6학년이던 소녀를 임신시킨 뒤 수년간 한집에서 살며 잠자리를 강요해 온 20대 지체장애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석재)는 22일 미성년자의제강 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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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rkrcoco님의 댓글

  • 쓰레빠  krkrcoco 2018.02.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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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나 나나 심심하면 장애라는 말을 비유하면서 법을 적게 받으려고 하는데..
    이것 아니지.  장애가 없는데 장애가 있다고 거짓말 하는 것 아니야?
    요즘 그런 사람 많이 있더구만 특히. 이영학 같은 놈.
1

Cjmedia님의 댓글

  • 쓰레빠  Cjmedia 2018.0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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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작 2년 6개월. 저건 살인이다. 인격살인. 판사놈들아 너거들은 도대체 얼마의 인격살인을 해야 제대로 된 판결를 내릴거니?
1

킹액님의 댓글

  • 쓰레빠  킹액 2018.02.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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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자의 엄마가 전주에서 공무원이란 사실!!!
    장해 아들 장가 못가니 초딩 여자애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출산하게  하고.
    식모로 데리고 살면서 중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오면
    낮엔 집안일...밤에 장애아들과 섹스하게 강요하고, 착취했다.
    공무원인 범죄자 애미도 구속시켜라!!
2

양화대교님의 댓글

  • 쓰레빠  양화대교 2018.02.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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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가 공무원이라던데~ 애 델꼬가서 온갖 궂은일 다 시켰다더만.. 부모도 미ㅊ것들.. 미성년을 꼬여서 성관계. 임신. 출산까지 했는데 2년 6개월이러니.. 썩어빠진 개한민국 법...
2

killer님의 댓글

  • 쓰레빠  killer 2018.02.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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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아이 사건 전에도 나왔는데  남자부모도  여자아이도망못가게 집에서 가두고  했다는데 저부모도  처벌 해아한다
    저어린게 학교가고싶어서 도망가면  또  잡아오고 가두고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2

휴일님의 댓글

  • 쓰레빠  휴일 2018.02.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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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아이의 일생을 말아 먹고도 겨우 2년6개월 이라니.............
1

뉴스님의 댓글

  • 쓰레빠  뉴스 2018.02.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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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이 아니네...ㅠㅠ
1

꽃뱀사냥꾼님의 댓글

  • 쓰레빠  꽃뱀사냥꾼 2018.02.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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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이었으면 120년 형량이 나올 사안인데 고작 2년6개월........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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