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터뷰중
엄지영 "몸에 손을 대려고 했다"
뉴스자막 "몸에 손을 댔다"
엄지영 인터뷰로 시청률 8.6%까지 올리고 이에 정정 사과 보도는 안하네요
공정과 사실에 입각해 방송 해야 한다던 손석희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오달수가 모텔에 데리구 갔어요
JTBC 인터뷰중
엄지영 "몸에 손을 대려고 했다"
뉴스자막 "몸에 손을 댔다"
엄지영 인터뷰로 시청률 8.6%까지 올리고 이에 정정 사과 보도는 안하네요
공정과 사실에 입각해 방송 해야 한다던 손석희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오달수가 모텔에 데리구 갔어요
여자가 싫다 안한다 그래서 둘다 도로 모텔에서 나왔어요
이때 폭행 폭언 협박 없었어요
그냥 싫다 그래서 나왔어요
그러니까 아무일도 없었던거죠
그게 전부인데
십수년이 흐른 지금 울면서 인터뷰할 정도에요?
나 이해가 안돼요
미투 운동 좋은거 아는데, 오달수 형님같은 경우는 하차하고, 편집되고 정말 이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