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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마케팅팀에 문과좀 넣어봐라

  • 손님일뿐
  • 조회 11807
  • 2018.03.20


음..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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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유산균제님의 댓글

  • 쓰레빠  생유산균제 2018.03.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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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운 다쓴 곰탕 아닌가...

    남은건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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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님의 댓글

  • 쓰레빠  기동전사 2018.03.20 17:12
  • SNS 보내기
  • 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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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사르리님의 댓글

  • 쓰레빠  청산에사르리 2018.03.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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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력거 일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병이 걸려 누워있음
    며칠 째 끙끙 앓다가 곰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일하러 나갔는데
    때마침 그날따라 인력거 장사가 매우 잘됐음 땀 뻘뻘 흘리며 힘겹게 일하고 곰탕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누라는 세상을 떠남.
    남편은 오늘은 어째 운이 좋더라니... 하는 말을 자조적으로 내뱉으며 바닥에 망연자실
2

누구요님의 댓글

  • 쓰레빠  누구요 2018.03.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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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다가 눈물 흘릴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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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mark님의 댓글

  • 쓰레빠  telemark 2018.03.20 18:32
  • SNS 보내기
  • 아ㅋㅋㅋㅋㅋ
0

아놔로그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놔로그 2018.03.20 20:18
  • SNS 보내기
  • 실제로는 운 드릅게 없는날...
0

goooood님의 댓글

  • 쓰레빠  goooood 2018.03.20 22:59
  • SNS 보내기
  • 그거 먹지마.. 주위에 가까운 사람이 죽어...
0

신짱님의 댓글

  • 쓰레빠  신짱 2018.03.21 14:04
  • SNS 보내기
  • 근데 운수 좋은 날에 나온건 설렁탕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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