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님의 댓글 쓰레빠 호련 2018.03.23 11:03 책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사례가 일반론이 아니고 특수론. 도대체 누가 그렇게 살면서 온갖 성추행에, 성희롱에, 차별적 대우에 시달리나. 이야기 자체가 판타지 수준. 경험해보지도 않고 짜깁고 엮은 이야기들. 전대갈 말처럼 "당해보지도 않고선 ㅉ" 3 책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사례가 일반론이 아니고 특수론. 도대체 누가 그렇게 살면서 온갖 성추행에, 성희롱에, 차별적 대우에 시달리나. 이야기 자체가 판타지 수준. 경험해보지도 않고 짜깁고 엮은 이야기들. 전대갈 말처럼 "당해보지도 않고선 ㅉ"
나종일님의 댓글 쓰레빠 나종일 2018.03.23 19:26 옛날 같았음 부모가 저딴 딸년 쥐어 패면 약빨 바로 들었을건데 ㅋㅋㅋ 그런게 없으니 앞으로 쭈죽 메갈 밀러링 해주면 되것넹 ㅋㅋㅋ 0 옛날 같았음 부모가 저딴 딸년 쥐어 패면 약빨 바로 들었을건데 ㅋㅋㅋ 그런게 없으니 앞으로 쭈죽 메갈 밀러링 해주면 되것넹 ㅋㅋㅋ
호련님의 댓글 쓰레빠 호련 2018.03.24 11:11 보편적 사고가 결여된 집단이 뭐 남들의 시선과 의식을 이해나 하겠어. 그저 지삐 모르지. 82년생 김지영? 라디오사연 같은 넋두리 모아다 짜깁기 한 거? 제발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자기최면에 걸리지 좀 마라. 0 보편적 사고가 결여된 집단이 뭐 남들의 시선과 의식을 이해나 하겠어. 그저 지삐 모르지. 82년생 김지영? 라디오사연 같은 넋두리 모아다 짜깁기 한 거? 제발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자기최면에 걸리지 좀 마라.
백설아범님의 댓글 쓰레빠 백설아범 2018.03.24 17:50 여자들한테 군대이야기하면서 105미리가 어쩌고 K2가스조절기가 어쩌고 단대호가 어쩌고 이야기해주고 하면 알아듣나? 그럼 여자들한테도 당신은 더 겸손해져야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만 당신만 어두워 안보일뿐입니다. 이래 말해줄까? 모르는 걸 알 수있게끔 글을 잘 쓰던가 아니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던가! 0 여자들한테 군대이야기하면서 105미리가 어쩌고 K2가스조절기가 어쩌고 단대호가 어쩌고 이야기해주고 하면 알아듣나? 그럼 여자들한테도 당신은 더 겸손해져야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만 당신만 어두워 안보일뿐입니다. 이래 말해줄까? 모르는 걸 알 수있게끔 글을 잘 쓰던가 아니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