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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매일 마신 104세 할머니 결국

  • 아둥바둥
  • 조회 13305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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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7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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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ngkingking님의 댓글

  • 쓰레빠  kingkingking 2018.05.25 13:45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형장의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형장의이슬 2018.05.25 15:34
  • SNS 보내기
  • 유전자 따져야 봐야
0

아이디공개님의 댓글

  • 쓰레빠  아이디공개 2018.05.25 16:55
  • SNS 보내기
  • 역시 인생은 유전자빨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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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전갈님의 댓글

  • 쓰레빠  흑전갈 2018.05.25 18:11
  • SNS 보내기
  • 드시던데 닥터페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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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파로님의 댓글

  • 쓰레빠  바파로 2018.05.31 22:30
  • SNS 보내기
  • 담배끊으라고 열변토로하던 의사는 폐암으로 죽고
    골초 할아버지는 102세이심.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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