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맞은편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우리가 알기론 "위안부 소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보신적들이 있으실것입니다. 하지만 이 소녀상의 그림자도 보셨는지오?
광복절이 지나긴 했지만 여전히 위안부에 대한 사과도 인정도 없는 일본의 태도에 우리 정부가 조금이라도 더 단호하게 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이 소녀상은 단순히 평화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에서 보듯이 여전히 우리가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광복 100주년이 되기 전에는 이 풀지 못한 숙제를 꼭 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