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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니다

  • 작성자: LaBsS
  • 비추천 2
  • 추천 14
  • 조회 41038
  • 유머빠
  • 2016.05.16
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니다 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니다


추천 14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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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칸남정네님의 댓글

  • 쓰레빠  차칸남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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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은 반박을 못하겠네요.
0

mauribro님의 댓글

  • 쓰레빠  mauribro
  • SNS 보내기
  •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
2

설봉사님의 댓글

  • 쓰레빠  설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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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하면 피해의식이 많이 생기는건 사실이긴 하죠. 삶이 풍복해야 삶에 여유도 생기는게 현실이니깐요.
1

얄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얄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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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히 공감이 갑니다.
0

꽃바람소리님의 댓글

  • 쓰레빠  꽃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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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그들을 이렇게 만든건지...
0

국건국연싫어님의 댓글

  • 쓰레빠  국건국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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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4

낭낭님의 댓글

  • 쓰레빠  낭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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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건 참 가난 이럴걸 떠나서 서비스, 대우 이런걸 누리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저 사람이 이렇게 썼지만 대부분은 안그럴 겁니다.
    그런 부류가 간혹 있는 것이죠.
1

무릉도장님의 댓글

  • 쓰레빠  무릉도장
  • SNS 보내기
  • 피해의식 쩔죠
1

그저그래님의 댓글

  • 쓰레빠  그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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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부 다 그렇진 않을거여요
0

쿡쿡e대세님의 댓글

  • 쓰레빠  쿡쿡e대세
  • SNS 보내기
  • 에휴...
0

덕배님의 댓글

  • 쓰레빠  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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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회사에서 사람고용할때 성장과정을 본다고 하네요
    같은조건이면 조금이라도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사람을 뽑는데요
1

뻐금뻐끔님의 댓글

  • 쓰레빠  뻐금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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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나쁘다 착하다 말하는게 편견인듯. 이거랑 연결되는게 있는데 악인에게 당하고 있다고해서 착한 사람도 아님. 그냥 힘이 덜쎈 악인일 수도 있음. 예전에 악한 사람한테 당하고 있다고 해서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도와주려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게 아니라 단지 힘이 없는 악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됨. 영화를 너무 많이봐서 악인에게 당하고 있으면 무조건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한듯.
0

웅알씀님의 댓글

  • 쓰레빠  웅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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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글쓴이 자체가 쓰레기구만. 거동불가 레알 장애인 새끼들?한텐 김치 잘 쳐먹으라고 던져 줬단다;;;; 말이가 방구가...그건 미리 알아서 배달 했어야하고.... 분들께는 설명하고 가지러 오게 했어야지...;;;안오면 못먹는거고..;;;;  힘들던 돈이 안되던 복지가가 기부한거 나눠 주는 거면서 부심 쩌는거보소;;; 아 쓰레기 진짜..쓰레기가 쓰레기 기준에서 쓴글..일뿐...다른 각도에서 접근 했다면 충분히 훈훈한 그림이 그려졌을 수도 있는 내용이다
3

나욱함님의 댓글

  • 쓰레빠  나욱함
  • SNS 보내기
  • 가난한거랑 부자인거랑 딱히 성격이랑 연관있다고안보는데.. 주변환경에 따라다른거고 다른 요소들도 많지않음?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는거지
2

아놀드레이몬드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놀드레이몬드
  • SNS 보내기
  • 열등감 쩌는 애들 많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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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쓰레기님의 댓글

  • 쓰레빠  순수한쓰레기
  • SNS 보내기
  • 당연한거 아님? 부자라고 다 싸가지없는거 아니듯이 일반화에 그치는 무식한 발언이지 이딴글을 왜 올림 ㅋㅋ
1

판뒤집기님의 댓글

  • 쓰레빠  판뒤집기
  • SNS 보내기
  • 일반화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잣집 출신 인성 쓰레기들도 많이 있으니깐요.
2

일산우일신님의 댓글

  • 쓰레빠  일산우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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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요. 가난하다고 착하단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0

후니넷님의 댓글

  • 슬리퍼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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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글쓴놈도 문제임.
2

레날도님의 댓글

  • 쓰레빠  레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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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썩었어 다 썩었어... 원래 못사는 사람들은 하나 해주면 배로 더 해달라고 난리... 가난한게 벼슬인감. 중간에서 공무원들만 불쌍
1

앳됨이님의 댓글

  • 쓰레빠  앳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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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고 가난한 사람들이 인정 많고 약자의 입장에서 온순할 것이라는 인식이 있긴 하죠.

    하지만 없을 수록 자기가 손에 쥘수있는 몫에 더 집착하게 되고 사회 공동체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긴 합니다.

    가난은 자본주의 경쟁에서 밀려난 자들의 속성일 뿐이지 사회구조상의 부당한 차별로 보는 관점부터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유산계층에서  올바른 인성과 의식을 함양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겠지만 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것 또한 무산계층보다 유산계층에게 지워지는 부분이 있어 꼭 가난한 사람이라는 집단에 대하여 힐책하기도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결국 저러한 사람들에 대한 계도와 사회적 보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의 일정 의무도 있으니까요.
0

녹색안개님의 댓글

  • 쓰레빠  녹색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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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대부분 처음엔 100원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되어도 100원이 채워지면 거기에 만족을 못함.
    그래서 아랫돌빼서 윗돌괴는 복지정책이 많지만 시작을 했으면 정부의 손은 떠난거임.
    불합리하다해도 취소가 힘듬.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이 크기때문에.
    책임없이 확대되는 복지정책때문에 복지담당공무원만 힘든거지. 누수되는 세금도 어마어마할테고.
0

ArisCcumma님의 댓글

  • 쓰레빠  ArisCcu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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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없는 세키들이 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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