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쁘다 착하다 말하는게 편견인듯. 이거랑 연결되는게 있는데 악인에게 당하고 있다고해서 착한 사람도 아님. 그냥 힘이 덜쎈 악인일 수도 있음. 예전에 악한 사람한테 당하고 있다고 해서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도와주려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게 아니라 단지 힘이 없는 악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됨. 영화를 너무 많이봐서 악인에게 당하고 있으면 무조건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한듯.
아..글쓴이 자체가 쓰레기구만. 거동불가 레알 장애인 새끼들?한텐 김치 잘 쳐먹으라고 던져 줬단다;;;; 말이가 방구가...그건 미리 알아서 배달 했어야하고.... 분들께는 설명하고 가지러 오게 했어야지...;;;안오면 못먹는거고..;;;; 힘들던 돈이 안되던 복지가가 기부한거 나눠 주는 거면서 부심 쩌는거보소;;; 아 쓰레기 진짜..쓰레기가 쓰레기 기준에서 쓴글..일뿐...다른 각도에서 접근 했다면 충분히 훈훈한 그림이 그려졌을 수도 있는 내용이다
사람은 대부분 처음엔 100원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되어도 100원이 채워지면 거기에 만족을 못함.
그래서 아랫돌빼서 윗돌괴는 복지정책이 많지만 시작을 했으면 정부의 손은 떠난거임.
불합리하다해도 취소가 힘듬.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이 크기때문에.
책임없이 확대되는 복지정책때문에 복지담당공무원만 힘든거지. 누수되는 세금도 어마어마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