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립 후 권력 집단이 대부분 친일파.
어쩌면 지금의 친일 세력 주도가 당연한 결과일지도.
선거를 하면 유권자들도 친일파 후손들을 철저히 무시해야하는데..
단순히 당만 보고 찍으니.....
다람쥐 바퀴 돌듯이 제자리 뜀박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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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늑대가나타님의 댓글
꾸정물님의 댓글
뀰♡님의 댓글
큐피알레님의 댓글
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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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3월 만주국 건국 이후 동북군의 일부였던 장쉐량의 6만 명 규모의 부대 등 여러 부대를 모태로 삼아 창립되었다. 무기도 초기에는 동북군에게 빼앗은 노획물을 바탕으로 삼았다. 많은 수의 군사가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비정규군이며 아편 중독자도 있었기 때문에, 초기의 전투 능력은 높지 못했다. 1932년 8월에 만주군 2천명이 항일 부대에게 투항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충성도도 크게 떨어졌다.
창립 당시부터 일본인이 고문을 맡아 조종하였고, 군대의 이동과 연습, 장비 교체, 인사 이동과 같은 주요 결정에 관동군의 승인을 받는 지휘체계였다.
만주군은 각 성 별로 경비군을 창설하였고, 1933년 2월에는 만주국 황제 푸이와 고위 관리들을 호위하는 별도의 군대로 금위대가 창설되었다. 1934년에 만주국 정부가 인정하는 학교를 졸업한 사람만이 만주군 장교가 될 수 있도록 법이 제정되었다.
친일파 맞네요. 항일 세력을 없애려고한...
멍게님의 댓글
쿠르릉님의 댓글
애니빵빵님의 댓글
꾸리님의 댓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JayH님의 댓글
- 쓰레빠 Ja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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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이승만 -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 - 이시영 - 임시정부 재무총장
국무총리 - 이범석 - 광복군 참모장
내무부 장관 - 윤치영 - 친일파[9]
외무부 장관 - 장택상 - 독립운동가[10]
국방부 장관 - 신성모,이범석,손원일
재무부 장관 - 김도연 - 독립운동가
상공부 장관 - 임영신 - 독립운동가[11]
문교부 장관 - 안호상 - 독립운동가, 철학 박사
법무부 장관 - 이인 - 독립운동가,법조인
사회부 장관 - 전진한 - 독립운동가,노동운동가
농림부 장관 - 조봉암 - 독립운동가
교통부 장관 - 민희식 - 교통전문가
체신부 장관 - 윤석구 - 한의사, 예수교 장로
무임소 장관 - 지청천 - 광복군 사령관
초대 헌병 사령관,초대 병무국장 - 장흥(인명) - 광복군
장관은 다빼고 죄다 사단장들만 긁어와서 친일 정부인척 하는게
참 웃기네요 ㅋㅋㅋ 그시대에 사단장 장군 시킬사람이 일본 군서 배운 사람말고 있긴 했습니까? 이제 갓 독립한 나라에서?
걍 동네 주민 잡아다 사단장 임명 하나요 그럼?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슬리퍼 김정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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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나 본데요.
장관들 독립운동가라서 장관 자리에 앉은 거 아닙니다.
반공사상이 투철하고, 이승만을 옹립하려는 한민당원인데다 무엇보다 친미파들을 모은겁니다.
그리고 외무부 장관 장택상 얘기 해볼까요?
친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택상이 수도경찰청장일 때 한 일을 볼까요?
1. 친일경력을 가진 경찰관을 중용해 수족처럼 부려먹는다.
2. 이들의 물리력을 이용해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추대한다.
3. 좌익을 잡는다.
4. 내 아버지를 죽인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해 가슴에 맺힌 울분을 푼다.
법무부 장관 이인: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론에 가담
제가 사단장만 긁어와서 친일 정부인척 한다구요?
장관들은 이승만처럼 친미거나 우파들만 모아서 꾸린 것이구요.
저기 사단장들을 친일파로 모아서 군부 집단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가 군사 정권 그리고 친일파 군사 정권이 된 계기입니다.
일본 군에서 배운 사람 말고 있긴 했냐구요?
일본 군 말고 만주군, 미군, 중공군에서 배운 사람들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갓 독립한 나라요?
네. 고통 받고 갓 독립한 나라가 어디 일본군을 나라 군부에 앉혀둡니까?
독일 나치 정권 망했을 때, 독일이 점령하던 국가가 독일 군 망하고 독일 군에 가담한 자를 군부 자리에 앉혔나요?
JayH님의 댓글
- 쓰레빠 Ja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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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럽이랑 우리나라랑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일이죠
유럽 국가들이 우리나라처럼 아무런 개화도 , 발전도 안된상태에서
그것도 36년간이나 지배를 당했나요?
갓 독립한 시기에 우리나라에 현대전을 수행할만한 지휘관이 있기나 했나요?
비교가 될걸 비교를 하셔야지
JayH님의 댓글
- 쓰레빠 Ja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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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광복군 지휘관들도 다 일본 군사학교에서 교육받아서 그 지식 가지고 합류하고 했던건 알고 말씀하시나요?
일제 치하하에서 군사학을 체계있게 배우자면 일본 군사학교 가는길말고 있었나요?
철저하게 그런사람 다 배제하면 군사 지휘관으로 내세울 자가 진짜 있었다고 말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자꾸 착각 하시는데 일제 치하하에서 대한민국, 조선은 없었습니다.
독립 되지 않았던 그시대에 모든 사람의 국적은 일본이었던건 알고 말씀하시는거죠?
독립운동 하지않았던 대다수의 서민들, 국민들도 다 친일파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슬리퍼 김정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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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되지 않았던 그시대에 모든 사람의 국적은 일본이었던건 알고 말씀하시는거죠?
독립운동 하지않았던 대다수의 서민들, 국민들도 다 친일파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이 말씀 말이죠.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던 대다수의 서민, 국민들의 국적이 일본 맞죠.
그러나 위에 군부 세력의 민족 반역자들은 일본군 지휘관이었습니다.
일본군의 지휘관이 되는 방법은 조선인임을 포기하고 천황을 모시며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민족반역자들과 지금 JayH님이 다른 일반 사람들의 국적이 일본이었다는 말이 일맥상통한다고 보시는 겁니까?
짱나그네님의 댓글
sksmskfmfahfmrpTdj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