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조선 국정을 다 아는 무당이 있어? 고저 뭐하고들 있어?
당장 그 무당년을 잡아와야 할 거 아니야 씨발
지금까지 남조선 기밀정보 구해오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뭐했어!
그 에미나이 사진이라도 당장 가져와!
야 이건..
데려와야 되나? 눈을 뗄수가 없구만기래
남조선에 선녀가 있다는거야
그래서 직접 봤는데,
남조선 간나들 눈깔이 어떻게 됐네?
눈 버린거 어쩔거냐고 화가 나겠어 안나겠어? ??? : XX한테 매달려 가지고 말이야
순실이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순실이 응디 뒤에서 숨어가지고 누님, 누님, 누님 빽만 믿겠다?
동무를 만나느라 샤샤샤
이 씨발노무 종간나가! 내돈을 들고 괴뢰들한테 가버릴 동안! 동무들은 뭐했어? 당장 체포조 보내서 족치라우!
야.... 이거 450억 갖곤.....
어? 쌀도 끊어놓고 갑자기 핵쏘라 그러면 어?! 나보고 어쩌라고
순실인가 뭔가 나보고 자꾸 미사일 존나 쏘라잖아.
아이 씨발 아 이거 아깝네... 또 북풍 주문이야?ㅋㅋㅋㅋ 시발 난 또 대포동 쏘라는지 알았넼ㅋㅋㅋ 이러면 된다며
뭐야 씨벌
확 씨! 니하고 나하고 같은 취급하지마
난 적어도 내 정신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야
아~씨발~ㅋㅋ이거 몇필 보내면 되는데
... 오마니..?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