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민국이 얼마나 수준낮은 국가인지를 극명히 증명하였다. 국격으로는 아프리카의 후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이젠 어쩔래? 조언을 해줄까? 저쪼아래 두테르테라는 형이 있어 그 형 하는거 잘보고 따라해봐. 그 형은 마약범을 잡아 죽였는데 니넨 1번충들을 잡아죽여야돼. 아니면 다같이 죽는겨...
<아에프페>(AFP) 통신은 30일 오전 최순실씨가 수사를 받겠다며 영국에서 전격 귀국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통신은 최순실씨를 ‘한국의 ‘여성 라스푸틴’으로 표현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놓은 무시무시한 정치 추문의 핵심인 최씨가 국정농단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했다”고 전했다. 라스푸틴(1869~1916)은 제정 러시아 말기 파계 성직자로, 니콜라이 2세를 허수아비로 만들며 혹세무민으로 폭정을 일삼았다. <아에프페> 통신은 “아무런 공식 직책이 없고 보안 통제도 받지 않는 대통령의 측근 인물인 최씨의 국정개입이 폭로되면서, 박근혜 정부가 임기 종료를 1년여 남겨두고 대통령직이 파탄났다”고 보도했다.
<에이피>(AP) 통신은 앞서 “주말인 29일 저녁 수천명의 시민들이 서울 거리로 나와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고 타전했다. <에이피>는 “촛불을 든 시민들이 ‘누가 진짜 대통령이냐’,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다며 “최근 몇달새 서울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통신은 또 “이재명 성남 시장이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상실했고 나라를 통치할 기본 자질이 없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통신도 “대통령의 친구가 국정에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했다는 의혹을 두고 위기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수천명의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분노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의 신뢰를 배신했고 국정 운영을 잘못했으며 나라를 이끌 권한을 잃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도 29일 “한국 검찰이 최순실씨와 공모 혐의가 있는 박근혜 대통령 비서진과 측근들의 집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29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반정부 집회 현장의 사진과 내용도 상세히 보도했다.
미국 공영방송 <엔피아르>(NPR)는 29일 ‘샤머니즘적 숭배가 연관된 스캔들 소용돌이가 한국 대통령을 위협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주말에 서울을 비롯한 한국 주요 도시들에서 수만명의 시민이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전례없이 낮은 14%를 기록했으며, 박 대통령은 비서진 10명 전원의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방송은 특히 “선출됐거나 임명되지도 않은 측근(최순실씨)이 대통령의 수많은 연설문을 미리 받아보고 고쳤다는 폭로는 최씨가 비밀스런 ‘꼭두각시 조종자’이자 왕관 뒤의 진짜 권력이라는 혐의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고 최태민 씨가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는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의 보고 사실을 거론했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순실 씨와 박 대통령의 신령스러운 관계를 짚은 보도를 보고 많은 한국 국민은 대통령이 ‘돌팔이’(quack)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며 박 대통령의 레임덕 가속화를 예측했다.
라스푸틴(1869~1916년)과 최태민 씨((1912~1994)를 비교한 미국 외교문서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수록된 2007년 7월 문서에 따르면, 당시 윌리엄 스탠턴 주한 미 부대사는 "(최순실 씨 부친) 최태민 씨가 과거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를 지배했으며, 최태민의 자녀들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기밀로 분류한 뒤 본국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턴 부대사가 문서를 보낸 시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을 펼칠 때다. 그는 당시 전문에서 "박 후보의 반대 세력들은 최태민 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부른다"고 적시했다. 또 "박근혜 후보와 최태민 씨의 '특이한 관계(unusual relationship)'"라는 표현도 썼다.
박정희 시절 중앙정보부장 김형욱회고록에 나온부분
어머니(육영숙)가 돌아가신게 아니라 너(박근혜)의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길을 비켜줬다는것 니가 왜 모르느냐.
너를 한국 나아가 아시아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자리만 옮겼을뿐이다.
어머님 목소리가 듣고 싶을때 나(최목사)를 통하면 항상 들을수 있다.
육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이런뜻을 전해달라 했다.
2007년 7월 박근혜가 대통령후보 당내경선 나설당시
주한미국대사 버시바워 주한미국대사가 본국에 보낸 통신문에서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했다.
라스푸틴은 제정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때 거짓말과 사기로 황제부인을 손에 넣은뒤
황제까지 장악해 온갖 못된짓을 다한 음란한 간신을의미한다.
미국무부보고서에 따르면
박근혜의 인성형성기에 최XX목사가박근혜의 몸과 영혼을통제했으며
그런결과로 최태민 자녀가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고 하는소문이 널리퍼져 있다고....
러시아의 간신 라스푸틴과 최XX목사 공통점
1.둘다 사이비 교주
2.복잡한 여자관계
(사이비교주는 다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이 말빨로 여자 후리는 재주가 탁월하다.
최XX목사도 5번째 부인의 전 남편자식 말이 나온것으로 봐 최소 5번 결혼)
3.최고 권력자의 여자를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