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님의 댓글 쓰레빠 묘묘 2017.09.03 21:12 에고 마음이 짠하네요.말씀은 안하시지만 왜 그립지 않겠어요.눈물납니다. 0 에고 마음이 짠하네요.말씀은 안하시지만 왜 그립지 않겠어요.눈물납니다.
아르떼님의 댓글 쓰레빠 아르떼 2017.09.04 16:06 주영훈 경호실장님 댓글에서 더 울컥했네요 사진첨부가 안되지만 방앗간 마당에서 손 흔드는 모습에 많이 울었습니다..라고.. 0 주영훈 경호실장님 댓글에서 더 울컥했네요 사진첨부가 안되지만 방앗간 마당에서 손 흔드는 모습에 많이 울었습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