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5일 최 양은 SNS에 "죽고 싶다. 살려달라"며 외할머니가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
외할머니는 "폭언과 폭행을 한 적이 없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
경찰은 8일 "외할머니에게서 학대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혐의 없음' 의견으로 내사를 종결함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49&aid=0000137574
지난 달 5일 최 양은 SNS에 "죽고 싶다. 살려달라"며 외할머니가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
외할머니는 "폭언과 폭행을 한 적이 없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
경찰은 8일 "외할머니에게서 학대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혐의 없음' 의견으로 내사를 종결함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49&aid=0000137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