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과 충남 천안에서 10대 여중생들이 또래 학생을 마구 때리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반성하긴커녕 항의하는 피해 학생 부모에게 조롱 섞인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먼저 TJB 박찬범 기자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18211503326?f=m 추천 22 비추천 0 인쇄 주소
매매님의 댓글 쓰레빠 매매 2017.09.19 15:07 소년법이고 청소년 보호법이고 죄다 폐지해 버리고 그냥 소년원 없이 처넣는 방법밖에 없을 듯. 아직 어린데 가혹하다는 말은 이제 헛소리가 되버림. 2 소년법이고 청소년 보호법이고 죄다 폐지해 버리고 그냥 소년원 없이 처넣는 방법밖에 없을 듯. 아직 어린데 가혹하다는 말은 이제 헛소리가 되버림.
헤이요님의 댓글 쓰레빠 헤이요 2017.09.19 17:27 내가 피해자 부모였으면 징역간다 생각하고 때린애들부터 부모까지 작살낸다. 1 내가 피해자 부모였으면 징역간다 생각하고 때린애들부터 부모까지 작살낸다.
묘묘님의 댓글 쓰레빠 묘묘 2017.09.19 18:59 저건 저 년 부모도 가만두면 안된다. 자식을 개x로 키워놨네 0 저건 저 년 부모도 가만두면 안된다. 자식을 개x로 키워놨네
그저그래님의 댓글 쓰레빠 그저그래 2017.09.19 20:39 대부분 가해자와 그 부모들이 저런식으로 나오죠. 눈에 레이저 뿜으며 학교에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으려 안달이죠. 그러니 학교폭력을 잡으려면 교사직업을 걸고해야할만큼 위험한 길을 가야하죠. 교사의 권위와 처벌권을 주지 않는 이상 학교폭력은 ..답이 없습니다. 0 대부분 가해자와 그 부모들이 저런식으로 나오죠. 눈에 레이저 뿜으며 학교에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으려 안달이죠. 그러니 학교폭력을 잡으려면 교사직업을 걸고해야할만큼 위험한 길을 가야하죠. 교사의 권위와 처벌권을 주지 않는 이상 학교폭력은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