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즘에 돗자리 밖에 없는 대피소 생활이 불편하다고
이재민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각 커뮤니티에도 공론화 됨
언론에서도 보도, 근데 보도를 하자마자
텐트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이 보도도 되자마자
오늘 아침부터 이미 이재민들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
그리고 저 칸막이가 키 큰 사람이 지나가면 다 보인다는 불편도 재기되서
아예 텐트형도 이미 설치 완료되고 이재민들 이동할 것이라고 함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