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환자 3살 때 뇌성마비 판정남.
2. 계속 낫지 않자 여러 병원들 다녔으나 똑같이 뇌성마비 판단.
3. 13년 마비 증상 겪다가 또 다른 한 병원 물리치료사 덕분에 뇌성마비가 아니라 세가와 병인 걸 알게 됨.
4. 세가와 병 약 먹고 이틀 만에 걸음.
5. 오진 병원에 소송, 병원이 환자에게 1억 배상 판결.
요약
1. 환자 3살 때 뇌성마비 판정남.
2. 계속 낫지 않자 여러 병원들 다녔으나 똑같이 뇌성마비 판단.
3. 13년 마비 증상 겪다가 또 다른 한 병원 물리치료사 덕분에 뇌성마비가 아니라 세가와 병인 걸 알게 됨.
4. 세가와 병 약 먹고 이틀 만에 걸음.
5. 오진 병원에 소송, 병원이 환자에게 1억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