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안본다님의 댓글 쓰레빠 SBS안본다 2017.12.06 18:04 장시호는 검찰구형보다 형량이 높게 나왔네?? 검찰에 협조하면 얄짤없다는거냐? 이래서 누가 검찰조사에 협조하겠냐? 1 장시호는 검찰구형보다 형량이 높게 나왔네?? 검찰에 협조하면 얄짤없다는거냐? 이래서 누가 검찰조사에 협조하겠냐?
계란후라이님의 댓글 쓰레빠 계란후라이 2017.12.06 19:10 장시호 형량 늘어난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검찰구형보다 형량이 늘어남. 윤석렬 특검에 협조하면 이런식으로 인생꼬인다를 보여주는 사법부의 의지가 담긴 사례라고 봐야죠. 김종을 형량 줄이고 장시호를 늘린건 이거 말고는 해석할 방법이 없음. 앞으로 수사 협조하면 좋을거 없다는 시그널이죠. 6 장시호 형량 늘어난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검찰구형보다 형량이 늘어남. 윤석렬 특검에 협조하면 이런식으로 인생꼬인다를 보여주는 사법부의 의지가 담긴 사례라고 봐야죠. 김종을 형량 줄이고 장시호를 늘린건 이거 말고는 해석할 방법이 없음. 앞으로 수사 협조하면 좋을거 없다는 시그널이죠.
오늘부로은수미님의 댓글 쓰레빠 오늘부로은수미 2017.12.06 20:29 비리 관련해서 구형보다 높게 나오는 건 처음 본다.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것에 대한 적폐의 보복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 전혀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0 비리 관련해서 구형보다 높게 나오는 건 처음 본다.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것에 대한 적폐의 보복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 전혀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로베르토님의 댓글 쓰레빠 로베르토 2017.12.06 21:57 적폐청산에 가장 큰 걸림돌은 검찰이 아니라 법원인듯,,, 1 적폐청산에 가장 큰 걸림돌은 검찰이 아니라 법원인듯,,,
clistong님의 댓글 쓰레빠 clistong 2017.12.06 23:25 해도해도 너무하네... 한마디로 김종은 무죄네... 장시호는 괘씸죄로 구형보다 더준거고... 지금껏 수사 협조자한테 구형보다 더 형량 높이 준거 처음 본다. 0 해도해도 너무하네... 한마디로 김종은 무죄네... 장시호는 괘씸죄로 구형보다 더준거고... 지금껏 수사 협조자한테 구형보다 더 형량 높이 준거 처음 본다.
공시효력발생님의 댓글 쓰레빠 공시효력발생 2017.12.07 00:49 사법부가 왜 요모양 요꼴이 됐는지... 양심을 따지지 않겠다. 너희가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다는 건 잘 안다. 그저 판사가 갖춰야할 양식만이라도 제대로 갖췄으면 좋겠다. 1 사법부가 왜 요모양 요꼴이 됐는지... 양심을 따지지 않겠다. 너희가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다는 건 잘 안다. 그저 판사가 갖춰야할 양식만이라도 제대로 갖췄으면 좋겠다.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7.12.07 10:18 박근혜 최순실...무죄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미 전쟁은 시작된거죠.....결국 힘을 가진건 그 들입니다...... 좋은 말로 이길꺼라는 생각은 시작부터 잘못되어진겁니다.... 0 박근혜 최순실...무죄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미 전쟁은 시작된거죠.....결국 힘을 가진건 그 들입니다...... 좋은 말로 이길꺼라는 생각은 시작부터 잘못되어진겁니다....
꼬르릉님의 댓글 쓰레빠 꼬르릉 2017.12.07 10:50 냥승태가 퇴임하기 전 적폐판사들을 배치하게 놔둔게 가장 큰 실수 .. 빨리 영장심사 판사들 갈아 엎지 않으면 더 개판될듯 .. 장시호 구속이 아마 남은 증인들에게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할듯 .. 0 냥승태가 퇴임하기 전 적폐판사들을 배치하게 놔둔게 가장 큰 실수 .. 빨리 영장심사 판사들 갈아 엎지 않으면 더 개판될듯 .. 장시호 구속이 아마 남은 증인들에게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할듯 ..
크레용님의 댓글 쓰레빠 크레용 2017.12.07 14:08 협조 받을건 다 받았고.. 이제 정의만 남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0 협조 받을건 다 받았고.. 이제 정의만 남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rick23님의 댓글 쓰레빠 rick23 2017.12.07 15:46 사법부 청산을 위해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명약관화한 우병우는 계속 불허하고 0 사법부 청산을 위해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명약관화한 우병우는 계속 불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