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인 방송 TKC는 “사고가 있었던 5일(현지시간) 조현아씨가 만취해 비행기 탑승권 발권데스크에서부터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언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방송은 “조씨가 일등석에 탑승한 뒤에는 ‘IOC 위원들을 다 죽여야 돼’라며 난동수준으로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조 전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해 IOC 위원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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