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콴잔 회장인 슈 유허이는 코스타를 중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협상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컨펌했다.
그들은 중국슈퍼리그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 19일 이후에 코스타에 대한 비드를 할 것이다.
또한 세후 65만 파운드를 코스타에게 주급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타는 현재 15만 파운드를 첼시에서 수령 중이다.
keveh solhekol - Sky Sports News reporter. Previously at The Times.
텐진 콴잔 회장인 슈 유허이는 코스타를 중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협상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컨펌했다.
그들은 중국슈퍼리그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 19일 이후에 코스타에 대한 비드를 할 것이다.
또한 세후 65만 파운드를 코스타에게 주급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타는 현재 15만 파운드를 첼시에서 수령 중이다.
keveh solhekol - Sky Sports News reporter. Previously at The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