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10타수 3안타 1타점
그렇게 잘한건 아닌거같은데 감만찾고 바로 올렸나봄
이용규도 어제 2군경기 뛰고 1군왔더군요
근데 저기서 눈에 띄는 선수가 하나있네요 어제까지 2군 전경기 출장해서 타율 4할대를 치고있는 정경운과 강상원
강상원은 이미 알고있는선수지만 정경운은 처음보는이름이라 검색해보니 작년 육성선수로 입단했더군요
주포는 유격수인거같은데 하주석의 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보다 강경학이 먼저일려나
오선진 박상언도 기대이상이네요
박상언 진짜 제대로한번 키워봐야할탠데.... 언제까지 서산에 묶어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