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
"남는 건 굉장히 개인적 결정이었다. 난 뛰고 싶었기에 팀을 떠나는 것에 근접해있었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은 나를 응원해줬고 난 아스날에 남고 싶게 되었다. 내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 클럽은 많은 걸 줬고 난 이제 많은 걸 보상해준다고 생각한다. 난 계속 발전하고 싶고 아스날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내가 감독님에게 말했듯이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고, 모든 사람이 이 결정에 기뻐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olivier-giroud-was-set-to-leave-arsenal-before-deciding-his-story-was-not-over-a3634046.htm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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