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필드에서 리버풀과 세비야의 챔스 조별리그 1차전이 열렸다.
세비야에서 선제골이 나왔으며, 뒤이어 살라와 피르미누가 골을 뽑아냈고
4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피르미누가 실축을 하고 말았다.
72분, 코레아의 동점골이 터졌고 결국 2 - 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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