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은 일요밤 펼쳐질 레알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최선책을 찾고있으며 가레스베일은 힘든순간에 있음에도불구하고 그가 가장좋아하는 구장에서 레알을 이끌것으로보입니다.
이 웨일즈인은 고독한시간을 보내고있지만 아노에타스타디움에서 부상을 당한벤제마와 징계중인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워야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베일은 아노에타에서 펼쳐진 지난 4번의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등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있습니다.
재밌는점은 베일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라 레알(소시에다드)을 상대로는 3번의 경기에서모두 득점에 실패했고 아노에타에서는 3번의 승리와 단 1번의 패배만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저번시즌 아노에타에서 2골을 기록하였으며,그가 지단의 신뢰를 유지할려면 그는 늘그래왔듯이산 세바스티안에서 오는 밤 다시한번 활약을 해야만합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레알마드리드는 홈에서 레반테,발렌시아를 상대로 승점 4점을 놓쳤으며 반면 바르셀로나는 4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있습니다.
만약 베일이 늘 그랬듯이 아노에타에서의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레알은 일요일 밤 선두와의 격차를 줄일수있습니다.
출처: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9/17/59bd87be468aeb107c8b4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