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90264
AS로마의 미드필더 나잉골란은 또 다시 유벤투스를 디스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유벤투스의 선수들의 행동에 심판들이 영향을 받는것을 봤다.
내가 칼리아리에서 뛰던 시절 유벤투스는 우리팀을 상대로 두번의 PK를 얻었는데.
둘 다 페널티 에리어 바깥에서 벌어진 파울들이 였다.
그때 이후로 유벤투스 선수들은 심판의 가호를 받는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