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chelsea-enter-race-genoa-11211195
- 아스날과 첼시가 제노아의 10대 선수이자 원더키드로 불리는 유망주 피에트로 펠레그리 영입전에 나섰습니다.
- 지난 주 피에트로 펠레그리는 세리에A 라치오전에서 혼자 2골을 넣는 등 어린나이임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 피에트로는 불과 16살이지만 이 어린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첼시는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 피에트로 영입에 아스날 첼시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도 관심이 있는 팀이므로 그가 잉글랜드로 떠날수도 있어 보입니다.
- 그는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의 AC 밀란을 비롯한 여러팀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 펠레그리는 2001년에 태어난 제노아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제노아 유스를 거쳐 제노아 1군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펠레그리는 작년 12월 15세의 나이로 프로에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 펠레그리는 이탈리아 청소년 국가대표도 거치고 있으며, 28경기 2골을 기록 중 입니다.
- 193cm의 큰 신장을 지닌 펠레그리는 정통 스트라이커로써의 자질을 갖췄단 평을 받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