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다음주 모스코바에 경찰들이 포진해있을것이라고 말함.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러시아의 수도에서 챔피언스리그 그룹 경기를 갖게 된다
결집된 2000의 팬들은 3,200마일의 왕복 여행을 갖게된다
북-서 쪽에서 리버풀은 FC스파르타크 모스코바와 다음날 화요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와 CSKA모스크바
유나이티는 팬들에게 당부함 "클럽을 상징하는 색깔의 옷을 입지말라" or "홀로 모스크바를 걷지마라"
리버풀은 러시아 당국이 두클럽이 모스크바에 있다는걸 인지하고있기에
"무슨팬들이든지 모이기만하면 " 경찰들이 출현할것이라고 예상되어진다고 전함
참고로 러시아 훌리건들은 마르세유에서 잉글랜드 축구팬들을 공격함(유로2016 당시)
오역,의역(O)
http://www.bbc.com/sport/football/413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