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라서요.. 직관 승률 0% 였는데, 일전에 삼성이 실책으로 저의 징크스를 깨줬습니다. 이젠 더 맘 편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살, 6살 조카와 함께 갑니다. ^-^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