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나스리는 최근에 프랑스 언론과 가졌던 인터뷰에서 몇가지 간단한 Q&A에 답했다.
가장 논란이 될만한 답변은 '당신이 생각했을 때 당신이 아는 선수중에 가장 과대평가 된 선수는?' 이라는 질문에 답변했을 때 나왔다.
나스리 曰, "마리오 발로텔리. 내가 생각했을 때 그 자식은 제일 과대평가 된 놈이야 ㅋㅋㅋ"
나스리는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대답했다.
마리오와 사미르는 2011-2013년 까지 맨시티에서 같이 뛰었고, 11-12 우승 멤버로, 두 선수 모두 기적의 QPR전에 출전했었다.
한편, 나스리가 제일 좋아했던 동료는 야야 투레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