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터키쉬 풋볼]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한 리버풀 & 브라이튼

  • 작성자: ViperX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02
  • 번역기사
  • 2017.11.16
[터키쉬 풋볼]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한 리버풀 & 브라이튼리버풀과 브라이튼은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


터키쉬 풋볼은 지난 주 몇몇의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음보지 에이전트 曰

"카라는 많은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주 런던에서 그 클럽들의 대표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6,7팀 정도와 대화를 나눴지만 어떤 팀인지 밝힐 수는 없습니다."


그 클럽들 중 리버풀과 브라이튼이 포함되어 있다.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터키 리그의 팀들은 국가대표팀에서의 음보지를 관찰했다.


세네갈에서 추가로 대화가 있었고 오퍼를 제시한 팀도 있다고 한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의 스카우터들이 음보지의 경기를 보러왔습니다."


"대화를 나눴고, 잉글랜드와 터키팀들은 오퍼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http://turkish-football.com/liverpool-everton-join-battle-10m-rated-kara-mbodji-several-premier-league-italian-turkish-clubs-send-scouts-senegal-world-cup-qualifier/

락싸-Ophrodite님 번역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4940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04.23 89 0 0
194939 김진현, J리그 통산 500경기 이정표 세운다… 04.23 64 0 0
194938 240422 WWE 러 주요사건 … 04.23 56 0 0
194937 팀 후배들까지 겁박했나…오재원에 수면제 대리 … 04.23 65 0 0
194936 얼마만에 이겨보는 한인전인지...ㅡㅜ … 04.23 70 0 0
194935 'OK' 한마디면 바이에른 간다... '회장픽… 04.23 54 0 0
194934 100% 100% 김민재, 까내리고 비판하던 … 04.23 68 0 0
194933 '역대 20번째' 인테르 라이벌 AC밀란 2-… 04.23 82 0 0
194932 WWE, 본 웨그너 밤출 04.23 81 0 0
194931 세리에A 우승 레이스도 사실상 끝…인터밀란 … 04.23 81 0 0
194930 졌어도 싱글벙글 中 언론도 선수도 내심 만족 … 04.23 105 0 0
194929 이게 농구부 현실… 농구계의 레전드 현주엽 논… 04.23 86 0 0
194928 신태용 감독님 나오세요! 숙명의 한일전 1-… 04.23 99 0 0
194927 웨스트햄, 차기 감독으로 아모림 접촉 중 … 04.23 88 0 0
194926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04.23 71 0 0
194925 최고의 도쿄돔이 있는데 또? 요미우리, 5만석… 04.22 98 0 0
194924 '정상빈-이태석 선발' 황선홍호, 한일전 선발… 04.22 82 0 0
194923 ‘최강’ 덕수고, 전주고 꺾고 이마트배 2연패… 04.22 84 0 0
194922 "신태용 결혼시켜 인니 사람 만들자" 인기 고… 04.22 97 0 0
194921 2024 GSL S2 Code S 일정 … 04.22 89 0 0
194920 두산 현역 8명, ‘수면제 대리처방’ 자진 신… 04.22 88 0 0
194919 중국서 풀려난 손준호, 국내 복귀 박차…아마추… 04.22 88 0 0
194918 '한달도 안돼 6명째 이탈' 키움 이형종, 발… 04.22 76 0 0
194917  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04.22 56 0 0
194916 2024 Devon Larratt 대 Leva… 04.22 6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