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중국인 사업가의 손에 넘어갈때, 이탈리아에서 그는 듣보잡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중국에서 조차 그는 듣보잡이다.

그는 중국에서 발표한 갑부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 묘사된 그의 재산은 광산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문서에 따르면

리용횽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던 광산이,

알고보니 자기것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뉴욕타임즈를 인용한 중국 소식통에 의하면

리용횽이 말했던 광산은 작년에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다.

더 큰 문제는 재산이 이전이 돈 거래가 없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milannews.it/primo-piano/new-york-times-mr-li-non-sarebbe-il-proprietario-delle-miniere-indicate-nel-suo-patrimonio-27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