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골닷컴] 안첼로티 뮌헨과 하인케스 뮌헨의 4가지 차이점

  • 작성자: 휴렛팩커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86
  • 국내기사
  • 2017.11.18

6C7F7F06-FF82-485A-84C4-6C95B9BD10D2.jpeg [골닷컴]  안첼로티 뮌헨과 하인케스 뮌헨의 4가지 차이점


안첼로티 경질 후 하인케스 부임하고 달라진점



1.  훈련량이 늘어남


안첼로티는 한 시간의 훈련을 가짐 . 불안한 선수들은 추가 훈련을 단행

하지만 안첼로티는 추가훈련 금지. 


하인케스 훈련량이 늘어남 . 하체운동만 40분 정도 강행



2. 마르티네스 사용 방법


펩,안첼로티는 마르티네스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


하인케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


이후 바이에른 슛팅 허용 횟수 10회 - 7.5로 감소

경기당 실점 0.83 - 0.25로 감소


3. 공수간격


안첼로티 시절 뮌헨 공수간격 30m

하인케스 공수간격  23.1m


12/13 뮌헨 부활


안첼로티 득점력 2.33  점유율 62.6%    

하인케스  득점력 2.75  점유율 64.4%

수비시 볼 경합 승률 50%에서 57% 상승



4. 선수들과 대화


안첼로티는 훈련 종료 후 선수들과 대화가 없었음.


보아텡은

 "psg전 킥 오프 한 시간 반 전에 

보아텡 훔 멜스 코망 로번 리베리가 선발이 아니라는걸 통보받음

충격이였음" 라고 말함



하인케스는 선수들과 대화를 자주하면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중


로번

"감독과 다시 하는게 즐거움.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건

새 감독 아래서 전 경기에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 까지 뛰면서

체력적으로 건강하다는데 있다"


훔멜스

"하인케스는 나에게 그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려줌.

이를 통해 내가 경기에 더 많이 공헌 할 수 있기에 이런 얘기를

듣는걸 좋아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1850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28 손웅정 "손흥민이 용돈? 부모가 숟가락을 왜 … 04.26 52 0 0
195127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47 0 0
195126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 04.26 55 0 0
195125 더는 아시아의 호랑이가 아니다…위기에 빠진 한… 04.26 50 0 0
195124 "결과 보고 책임지겠다"던 대한축구협회의 플랜… 04.26 62 0 0
195123 ‘믿었던 男 축구마저’ 올림픽 구기종목은 女 … 04.26 53 0 0
195122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 04.26 30 0 0
195121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 04.26 39 0 0
195120 "정몽규, 韓축구 그만 망쳐라"…분노의 댓글 … 04.26 69 0 0
195119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04.26 77 0 0
195118 믿었던 남자축구까지 쓴맛…우울한 파리 올림픽,… 04.26 64 0 0
195117 올림픽 좌절 '도하 대참사'‥흥분한 유튜버 "… 04.26 41 0 0
195116 축협 무리수가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로… 04.26 42 0 0
195115 '예견된 참사' 황선홍 감독, 알고도 못 막았… 04.26 50 0 0
195114 TNA 언더 시즈 2024 확정경기(한국 다음… 04.26 60 0 0
195113  김도영 VS 김한화 04.26 51 0 0
195112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04.26 79 0 0
195111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61 0 0
195110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58 0 0
195109 '5연패' 한화, 끝없는 추락…이젠 최하위가 … 04.26 49 0 0
195108 김근한 기자 KBO "한화-KT전 트래킹 데이… 04.26 46 0 0
195107 “심판들도 가끔 갸우뚱하더라” ABS 피해자?… 04.26 43 0 0
195106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04.26 54 0 0
195105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04.26 42 0 0
195104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04.26 4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