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psG와 링크가 뜨고있는 가운데, 만약 무리뉴가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여기 그 후임이 될 만한 5명의 감독들이 있다.

저번 달, 무리뉴는 최근 맨유와의 재계약을 할 계획이 없다고 린정했다. 그리고 파리로부터 칭찬을 들으며 많은 루머를 양산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에 따르면 닭집 대빵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2016년에 반 할이 경질되기 전 퍼거슨과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아르헨티나산 감독은 언젠가 맨유의 감독직을 맡을 거라 점쳐지고 있다. 그는 지금 토트넘의 대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있긴 해도 말이다.

꼬마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도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세리에a를 4번 평정하고, 챔스 결승까지 2번 간 전적이 있는 유벤투스의 알레그리도 후보로 얘기된다.

프랑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모나코의 자르딤도 이 영광스런 기회를 제안받을 수 있다.

첼시에서의 불화가 보도되고 있는 콘테도 무리뉴의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아직까지 조세 무리뉴가 다음 2시즌 동안 떠날 징조는 보이고 있진 않지만, 에메리와 네이마르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추측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거대클럽은 더 경험있는 감독을 구할 수도 있다.

링큐 : http://www.soccerladuma.co.za/news/articles/categories/english-premier-league/reports-five-managers-who-could-replace-jose-mourinho-at-manchester-united/28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