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전한다.
뉴욕타임즈는 리용횽 AC밀란 구단주에 의구심을 표했고
광산은 4명의 소유자에게 넘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리용횽은 AC밀란과 약속했던 모든것을 존중해왔다.
하이브릿지 펀드로부터 재융자가 완료된다면
상황은 훨씬 평온해질 것이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m.milannews.it/rassegna-stampa/corsera-milan-fin-qui-mister-li-ha-onorato-tutti-gli-impegni-col-club-27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