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다니 알베스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토마스 뫼니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Q) 나폴리의 관심에 대해
A) 네, 전 그 뉴스를 읽었어요.(웃음) 물론 이적은 안 합니다. 현재로서 PSG를 떠날 계획은 없어요. 확실한 건, 내년 6월까지는 파리 생제르망에 남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Q) 또다른 훌륭한 선수와의 경쟁으로 이번 시즌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는데?
A) 네, 그는 다니 알베스입니다... 그가 온 이후, 에메리 감독님은 약간의 경쟁을 위해서 로테이션을 시험했조. 또한, 그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도 알아요.
지금은 확실히 로테이션이 덜 가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가 로테이션을 다시 제대로 가동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경기를 뛰고 싶기 때문입니다."
#원문기사링크:http://allezparis.fr/club/meunier-je-serai-toujours-a-paris-au-moins-jusqua-juin-37046.html
출처:네이버카페 PSG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