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데일리 메일] 미키타리안이 경기 내에서 사라진다고 인정한 조세 무리뉴

  • 작성자: 붙자고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17
  • 번역기사
  • 2017.11.25
[데일리 메일] 미키타리안이 경기 내에서 사라진다고 인정한 조세 무리뉴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15535/Henrik-Mkhitaryan-set-Manchester-United-recall.html


조세 무리뉴 曰


전 그의 지난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나 두가지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 전 세 가지, 혹은 네 가지나 다섯 가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즌을 매우 잘 시작했고 그 후,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득점과 어시스트, 높은 전방 압박과 볼을 다시 찾아오는것, 10번으로써 그가 팀에 가져오는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고, 모두가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


그게 전부죠. 


-무리뉴는 그가 스타팅 라인업에 돌아올지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기회가 올때 그가 그 기회를 잡을 도전을 해야한다고 말함.


전 모르겠네요. 아직 한 번의 트레이닝이 남아있고 물론, 그는 다시 그룹으로 돌아올겁니다. 


그가 그룹으로 돌아오는것은 누구든지 이 그룹을 나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인생이에요. 기회를 잡고 퍼포먼스가 기대한 대로가 아닐때, 그건 평범한 일입니다.


책임을 다해야죠. 전 트레이닝이 선수를 평가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게 피치 위라고 말하고 싶군요.


때때로는 몇 분 안에 무언가를 볼수도 있죠. 감독이 평가할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굳이 40분, 50분, 60분을 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피치 위에서 결정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피치 위에서 말입니다. 나에게 피치 위에서, 다음 경기에서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말해야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064 '깜짝 등장'한 무리뉴 감독… 눈물 흘린 첼시… 04.26 47 0 0
195063 240425 TNA 임팩트 녹화결과 … 04.26 46 0 0
195062 U-23 아시안컵 8강 카타르 2 vs 2일본… 04.26 45 0 0
195061 첼시 엔조 페르난데스, 탈장 수술로 시즌 아… 04.25 49 0 0
195060 이강인 잘 안 썼던 이유…벤투의 솔직한 고백 … 04.25 54 0 0
195059 LG의 고민이던 6회 무사 통과, 최원태 3승… 04.25 46 0 0
195058   현재 프로야구 순위 04.25 33 0 0
195057 박세웅 3승+전준우 3안타 하모니…롯데, SS… 04.25 64 0 0
195056 '17이닝 연속 무득점→5연패' 최강 한화 어… 04.25 45 0 0
195055 김도영 미쳤다, KBO 최초 월간 10홈런·1… 04.25 45 0 0
195054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04.25 64 0 0
195053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04.25 37 0 0
195052 'KBO 새 역사를 썼다' 미친 기세 김도영,… 04.25 51 0 0
195051 "우승 없다고 쏘니에게 실수하지 마라! 그는 … 04.25 64 0 0
195050 류현진 작심발언, ABS에 제대로 열받았다 … 04.25 53 0 0
195049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04.25 85 0 0
195048 이태석 3경기 연속 도움은 한국선수 올림픽 … 04.25 93 0 0
195047 ‘제 2의 아르한’ 찾아라… 인도네시아에서 올… 04.25 58 0 0
195046 '멀티 히트+2타점' 김하성, 5번에서도 찰떡… 04.25 67 0 0
195045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04.25 87 0 0
195044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04.25 66 0 0
195043 그 많았던 한화 2루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04.25 73 0 0
195042 황인범, 한국인 15번째 EPL 입성 예약!…… 04.25 69 0 0
195041 신태용 감독,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 04.25 76 0 0
195040 클린스만의 끝없는 ‘사연 팔이’…유럽 언론에 … 04.25 5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