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31/11165062/ki-sung-yueng-puts-swansea-contract-talks-on-hold
기성용은 재계약은 잠시 접어두고 스완지의 강등 경쟁 싸움에 집중하려 한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기다리는 게 괜찮다며 강등권에서 살아남은뒤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는 구단과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있을 경기들에만 초점을 맞췄다. 만약 강등권에서 살아남는다면 협상하기 더 좋을 것이다. 팀도 나도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