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2/10/jose-mourinho-furious-dressing-room-bust-up-man-city-keeper/ - 제임스 더커 작성 소스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조세는 에데르손과 말싸움을 한 뒤 우유와 물을 맞음. 무리뉴는 경기 후 시티의 드레싱 룸 앞으로 가서 소리를 너무 시끄럽게 내지 말고 존중을 보여달라고 말함. 하지만 조세 무리뉴가 떠나기 전 에데르손과 무리뉴 사이에 포르투갈어로 말다툼이 오고감. +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20명 이상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다툼을 벌였고 그 와중에 무리뉴는 빈 페트병에 머리를 맞았다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