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모스크바 소속 퀸시 프로메스가 잉글랜드 행이 가까워졌다고 이해하지만 구단이 30m을 고집중이다.
어떠한 금액을 내든 기존 최고 영입 금액 18.1m의 레미나 건은 갈아 치워질 것이다.
모스크바에서 101경기 53골.
클롭은 이 26살 공격수를 마네와 비교하며 "굉장히 빠르게 슈팅할 수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00/11212994/southampton-want-spartak-moscows-quincy-promes-with-winger-keen-on-move-to-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