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올해 선수들이 사용할 등번호를 확정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패트리어트’ 정조국이 9번을 사용하고 최근 신태용호에 승선한 ‘그라운드의 야생마’ 이근호가 11번을 달게 됐다.
http://gangwon-fc.com/%EA%B0%95%EC%9B%90fc-2018%EC%8B%9C%EC%A6%8C-%EB%93%B1%EB%B2%88%ED%98%B8-%EB%B0%9C%ED%91%9C-%EC%A0%95%EC%A1%B0%EA%B5%AD-9%EB%B2%88-%EC%9D%B4%EA%B7%BC%ED%98%B8-11%EB%B2%88/?pg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