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맨유는 산체스를 사면서도 디발라를 원함
-디발라가 이적요청 하면 맨유 보내줌
-콥들아 엠레찬 1월에 안 살거야. 6월에 공짜로 살거지롱
세리에 A의 최고 위치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이후 파울로 디발라는 최근 몇 달 내에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디발라는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아게로와 같은 국가대표 팀 동료가 있는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를 위한 잠재적인 계약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렉시스 산체스를 데려오기 위한 아스날과의 거래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디발라를 데려오는데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의 회장 비페 마로타는 맨유가 좋아할만한 일부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마로타는 디발라가 이적 요청을 한다면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팔 필요가 없기 때문에 디발라는 유베에 잔류할 것입니다."
"디발라가 요청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마로타는 또한 리버풀의 스타 엠레 찬에 대해서도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엠레찬은 이번 달 유베로의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찬은 좋은 선수입니다. 그리고 6월에 공짜로 데려 올 수 있는 사실은 유벤투스에게 있어 너무 좋은 기회입니다."
"여전히 진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다가오는 몇 주 안에 이적이 있을 것이라는 루머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1월에 그를 영입하지 않을 것 입니다."
엠레 찬의 계약은 6개월 남았습니다.
출처: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75311/Juventus-Paulo-Dybala-Manchester-United-Alexis-Sanch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