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보호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페인 구단은 해리 케인을 위해서 이제 은행 잔고를 털어서 놀라운 금액인 £200m을 지불하고 계약을 논의할 준비가 되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파리 생제르망이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서 소비한 이적료 £198m 보다 높은 수준으로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축구 역사상 이적료 1위가 될 예정입니다.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는 마드리드에게 어떠한 가격에도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