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 헤수스 바예호는 레가네스와의 코파델레이 경기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2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할것으로 보인다. 지네딘 지단의 수비수 고민은 더욱 심해질것이다. 현재 세르히오 라모스도 부상중이다. 현재 바란과 나초만이 데포르티보전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센터백자원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