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돌문으로 부터 오바메양에 대한 첫 번째 비드가 거절당한 이후 이미 두 번째 비드를 준비중이다.
아스날은 맨유가 알렉시스 산체스를 가져감에 따라 가봉의 스트라이커를 반드시 데려오려 노력중이다.
돌문은 이번 토요일에 아스날로부터 비드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나 여전히 아스날의 오퍼는 약 45M 파운드 이며, 돌문은 콧방귀를 뀌고 있음.
http://metro.co.uk/2018/01/20/arsenal-preparing-second-pierre-emerick-aubameyang-bid-rejection-borussia-dortmund-7246500/